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3 유학 특별 전형 (문단 편집) === 졸업 후 === 노동허가서 (LC) 승인을 받은 한국인은 2016년 8439명, 2017년 5373명이다. I-129 취업비자청원 (H1B 포함) 기각률은 2018년 22.5%다. 한편 미국 유학중인 한국인 유학생 (학, 석, 박) 수는 SEVIS[*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산하 유학생 및 교환방문자 관리기구] 조사결과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10393|2018년 7월]] 기준 학사과정 24,468명, [[석사]] 8,632명, [[박사]] 10,458명, [[어학연수]] 5,163명이다. 즉, 연간 졸업자는 학사 약 6천여명, 석사 4천여명, 박사 2천여명이며 이 중 45~70%가 현지 취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학원에서 내놓은 '[[한국인]]으로서 유학해서 해외취업해서 많은 돈을 받고 멋지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사는 실제 사례'는 거의 다 이 경우에 해당한다.[* 주로 [[미국]]으로 가는 유학생들이 이 환상을 품고 한국이 싫다니 별 소리 다하고 간다. 그러다 마주치는 현실은 미국 취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단 절망적인 사실뿐이다.] 하지만 1+3 유학 특별 전형의 학사, 특히 국내에서 [[문과]]로 분류되는 학과 출신에게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하다. 유학 업체에서는 마치 CS 유학생 취업률은 1위이고 상경계 취업률은 5위나 7위 같은 식으로 별 차이 없는 듯이 선전하지만, 인원수를 비교하면 40만명 대 1,500명 하는 식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해외학위 취득 후 현지에서 취업을 타진할 생각이 있는 경우 아래를 참고하면 좋다. * 그 나라에 유학하면 졸업 실패하고 퇴학당할 확률은 몇% 정도인가? 대학을 졸업한 후 현지취업이 되는가? 현지 유학 경험자에게 물어보는 게 좋다. * 꼭 그 나라에 중고등학교 조기유학, 대학교 학부유학을 가야 하는지 필요성을 고민해 볼 것. 그것이 우리나라 대학을 나온 후 대학원을 그 나라로 가는 것보다 유리한가? * 인턴십이나 연구경력 등이 필요한가? 대부분의 미국 회사에서 인턴십이나 연구경력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Co-op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산학협력 정도라고 보면 된다] 대학 재학 중 기업체에서 인턴십을 통해 경력을 쌓아 학부졸업 후 취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도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신시내티 대학교]]와 [[캐나다]]의 [[워털루 대학교]]. 외국인 인턴의 경우에는 전공에 따라 다른데 이공계가 유리하고 인문사회계에게는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 [[국제결혼]]으로 선진국 비자를 받을 생각이라면, 입장 바꿔서 후진국 국민이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한국인에게 대시해서 결혼한 끝에 한국 결혼이민비자를 받을 확률을 생각해보면 쉽다. 그리고 문화 차이도 크다. 본인이 해당국 국민과 얼마나 교류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해당국의 문화를 바로 이해하는 것이 쉬울까? [* 어찌어찌 결혼에 골인해도 그 나라 사람이 되겠다는 마인드를 갖지 못하면 문화 차이로 인한 불행은 계속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해외취업, version=596, title2=도피유학, version2=4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